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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리더들, 골프로 하나됐다
입력 : 2019년 10월 15일(화) 19:27


제 10회 KPC CEO 호남·영남 친선골프대회 성료
KPC-CEO 영호남 친선골프대회 성료
한국생산성본부(KPC) CEO 호남교류회(회장 심기형)는 15일 오후 12시 30분 담양 레이나CC에서 호남·영남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 대구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KPC CEO 호남·영남 친선골프대회는 호남 CEO 120여명과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CEO 40명, 서울의 교류회 회장단 등 모두 160여명이 참여해 40개팀이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KPC 박영조 부회장과 최두현 서울교류회 회장, 박승현 전남대총동창회장(영진종합건설회장) 등 초청인사와 대구경북지역에서 김흥수 이명이앤씨건축 회장, 부산울산지역에서 이을숙 ㈜삼일렌트카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총교류회장이었던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은 “그동안 광주와 대구간 교류에서 부산과 울산까지 범위가 확대돼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친선골프대회가 진정한 영호남 교류의 발판이 되어 큰 결실을 거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기형 호남 교류회장(우성화학 대표이사)은 환영사를 통해 “10년 전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훌륭한 전통이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호남과 영남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서로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류행사가 영원히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골프대회에서는 김용동 ㈜금성필름 전무이사가 최종 우승자로, 남 메달리스트에 최광일 ㈜대명엘리베이터 대표, 여 메달리스트에 신주영 성신이엔씨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오세옥기자

KPC-CEO 영호남 친선골프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