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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1주년 축사]광주시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의장 -주민이 주인 되는 지방분권시대 앞장을
입력 : 2019년 10월 09일(수) 18:55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호남의 새벽을 여는 지역의 대표정론지인 무등일보의 창간 31주년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세월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호남의 시·도민에게 가장 친숙한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오신 무등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988년 탄생한 무등일보는 호남의 미래를 열되 과거를 잊지 않고, 진보를 추구하되 균형을 갖추고자 하는 정체성을 지켜내며 지난 30년간 지역의 조그만 목소리도 크게 듣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호남 발전의 중심에 함께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호남민의 한없는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무등일보는 광주·전남의 대표 정론지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방분권이 화두인 시대입니다. 우리 지역의 문제는 어느 누구보다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주민이 진정 원하는 걸 온전히 충족시켜주기 위해 지방분권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를 맞아 350만 호남민이 무등일보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논평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론직필로 우리 호남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드는 진정한 지역민의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등일보의 창간 31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등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역민의 열망 담아내는 지역신문 되길

이용재 도의장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새벽을 여는 광주·전남 지역민의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의 창간 31주년을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등일보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신문을 지향하며 우리 전남도민들에게 올바른 방향과 새로운 길을 제시해 주는 다정한 벗이었습니다.

또한 ‘정론직필 한길, 지역발전 공헌, 새로운 길 도전’이라는 사시아래 철저한 분석과 비전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정론지로서 올곧음을 지켜 왔습니다.

이런 진실에 대한 열정과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는 저널리즘은 무등일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열망을 담아내는 지역신문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21세기 신문의 환경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거울입니다. 진실보도를 통한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언론의 역할이 결코 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신문은 내일의 역사라고 하듯이 신문은 여전히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인식하고 때론 비판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우리가 서 있는 현재를 명확히 제시해 주는 신문의 역할 덕택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무등일보가 31년의 역사 속에서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해 왔던 것처럼, 바른 언론으로서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언론 문화 창달에 열정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우리 전남도의회도 도민들과 무등일보가 보내주신 큰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면서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 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