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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 명성 되찾고 조합원 화합·소통에 집중"나주배원협 조합장에 이동희 전 상무 당선
20년 근무한 자타공인 배 전문가
소득 향상 위한 '세일즈맨' 자처2021.06.03@ 선정태 -
고액 연봉 주머니에 왜 아직도 정착금 찔러주나혁신도시 지원금 다들 끊었는데 광주시만
수도권과 멀어 자발적 이주 어렵다는 이유
2차 지방이전 논의 활발해 유지한다는 입장
현재까지 5억4천만원 지급 "퍼주기" 비난
2021.06.02@ 주현정 -
울산과기원은 있고 한전공대는 없는 것울산과기원 65명인데 지역인재전형 無
한전공대도 지방대육성법따라 반영돼야
2021.05.30@ 김현수 -
김영록 지사, 나주 SRF발전소 가동 중단 촉구"첨예한 갈등 계속, 판결만으로 해결 어려워"
산자부 주도 새 협의체 구성 조속 추진 요구
2021.05.27@ 류성훈 -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결국 당선 무효형대법원, 300만원 벌금 확정
조합원들에 선물세트 제공
2021.05.09@ 류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