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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빅데이터가 학생들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코로나19 시대 이후로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조합해서 만든 '에듀테크' 라는 용어가 등장하였다. 많은 시·도교육청에서는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2022.08.30@ 백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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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빛고을혁신학교2.0과 학교혁신2022.08.23@ 박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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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시험이라는 굴레"자유학년제가 끝나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 시험을 봤어요. 영어가 싫어진 것은 그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방학이 시작되기 전2022.08.08@ 김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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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민주시민이 되는 방법을 글로 배울 순 없다
2022.08.02@ 강구 -
[교단칼럼] 학급당 학생 수 20명, 2040년까지 20년을 더 기다리라고요?
2022.07.26@ 박새별 -
[교단칼럼] 선생님의 연애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에서 공감이 가는 것을 보고 저장을 눌렀다. "만나자마자 사랑한다 뻥치고, 이별 즈음 정말로 사랑해 버리는 선생님의 연애. 짝사랑도 괜찮아."라는 글을 적어놓2022.07.19@ 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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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자동차, 건강 그리고 사회
2022.07.12@ 조선중 -
[교단칼럼] 에너지와 환경교육, 실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마스크를 쓰고 학교생활을 한지 어느덧 2년 반, 그리고 7월. 아무리 아침 일찍 출근하더라도 교실에 도착하면 마스크 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학교 건물에서 가장 높은 곳에2022.07.05@ 백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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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혁신학교를 위한 변명
2022.06.28@ 박종영 -
[교단칼럼] 저녁이 있는 삶
2022.06.21@ 정석 -
[교단칼럼] 추앙과 스웨덴 교육'추앙'은 유행어가 되었다. 박해영 작가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추앙의 윤리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 높이 받들어 우러러보는 것을 뜻하는 추앙은 드라마에서 조건 없이 그2022.06.14@ 김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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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더 나은 교육자치를 위해
2022.06.07@ 강구 -
[교단칼럼] 강산이 변하는 동안 교실에서 알게 된 '실력'의 진정한 의미는
2022.05.31@ 박새별 -
[교단칼럼] 마스크 쓰는게 당연한 2018년생올해 우리 반 아이들이 태어난 해는 2018년이다. 무려 18년생! 유치원이다 보니 태어난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어느새 자라 유치원이라는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이다.2022.05.24@ 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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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스승의 날과 5·18, 그리고 공감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이 더 많겠지만, 나는 해마다 이날이 되면 왠지 모를 민망함으로 빨리 지났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스승의 날이라고 오랜만에 연2022.05.17@ 조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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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오월 없는 오월 교육을 꿈꾸며다시, 오월이다. 오월 영령들이 묻혀 있는 망월동에 가는 길에는 하얀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활짝 피는 계절이고, 광주의 곳곳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여러 행사들로 빼곡하게 채2022.05.10@ 백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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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허하라하교시간이 되면 학교 운동장에 삼삼오오 모여 아이들이 논다. 대부분 고학년 보다 일찍 끝난 저학년 학생들이다. 특별한 놀잇감도 없지만 놀면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보고2022.05.03@ 박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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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누가 학생들의 잠잘 시간을 뺏어갔나?정석 치평초등학교 교사
2022.04.26@ 무등일보 -
[교단칼럼] 실패의 계단"너는 평가전에 나온 선수 중에 가장 많이 져본 선수야. 진 경험으로 넌 지금까지 계단을 쌓아 올린 거야. 생각해 봐. 이제 네 계단이 제일 높다. 천천히 올라가서 원하는 걸 가져2022.04.19@ 김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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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광주의 소멸을 막기 위한 교육은 없을까?인서울,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간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용어만 달라졌을 뿐 내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25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울로 가야 한다는 통념이 교육2022.04.12@ 강구